행복왕자야
친구가 들려 준 아름다운 음악으로 인해
나는 낭만 가득한 시절로 돌아가
행복을 만끽했다
때로는 그리운 이 생각나
눈물 짓기도 했었지만..
행복왕자 친구..
우리 언젠가는 실제 모습으로
아주 반갑게 만날 날 있겠지?
그날을 기대하며...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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