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어보지 않은 선물 열어보지 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 하루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 하나 그 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 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4.24
가슴 벅찬 행복이 손에 들어 와도 가슴 벅찬 행복이 손에 들어 와도 가슴 벅찬 행복이 손에 들어 와도 함께 나눌사람이 없으면 불행한 법입니다. 행복을 나누는 사람은 아무리 많아도 상관 없습니다. 만약에 당신에게 원하는 만큼의 재산이 손에 들어 온다면 그 재산을 누구와 함께 나누겠습니까? 만약에 당신에게 그토록 바라던 행복..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4.24
평생 지속되는 로맨스 평생 지속되는 로맨스 자신을 사랑하는것이야 말로 평생 지속되는 로맨스다 ^^* - 오스카 와일드 - 내 존재.이름.감정.단점. 성격.체력.환경. 가족 등 나를 둘러싼 모든 것과 사랑을 나누면 세상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인다. 타인을 향한 사랑도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 됩니다. 이 로맨스는 정말로 ..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4.24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언젠가 내 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 든다면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하소서 해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게하소서 타들어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게 관조할 수 있는 여유로운 이별의 노래를 부르게하소서 ..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4.24
고단했던 삶 / 박정란 고단했던 삶 박 정란 부드러운 숨결 향기로 날아든 체취 지천명을 밟고선 낡은 마음에 상큼한 감성을 선물한다 마음은 물빛 하늘 봄바람이 그려지는 수채화 화선지 위에 떠도는 흰 구름도 몽실몽실 피어나는 구름 꽃이다 그믐달 가슴에 품은 새벽 목마른 꽃 입술 적셔준 이슬 메마른 가슴 속에도 몽울..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4.24
봄비는 내리고 봄비는 내리고 박 정란 내리는 봄비 곤한 잠에 빠진 풀잎 깨우고 여린 꽃잎도 촉촉함에 젖어든다 그리운 님 오시는 길 하염없이 흐르니 간절함이 배인 이 마음도 그리움에 눈물 흐른다 볼을 타고 내리는 봄비 가슴에 스며들어 뜨거운 가슴 식히니 언제 다시금 이 사랑 불태울 날 있으까 봄비야 어서 내..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4.22
♤ 이쁜 마음 ... 이쁜 모습 ♤ ♤ 이쁜 마음 ... 이쁜 모습 ♤ 지금은 세월의 유수함에 중년의 나이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가 그랬지요 인생에서는 지식보다 경륜이 삶을 윤택하게 한다구요 온갓 고초을 겪고 산전 수전 겪다보면 삶의 지혜도 깨닫고 사랑이 뭔지 인생이 뭔지 아픔이 뭔지 그리고 그리움은 추억이라는 것을 따..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4.21
마음의 산책 마음의 산책 어떤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 산책을 끝내면 늘 강가로 갔습니다. 강가에 서서 돌을 힘껏 물속으로 던지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를 궁금해 하던 그의 친구가 하루는 물었습니다. "여보게,자네는 왜 아침마다 쓸데없이 돌들을 주워 깊은 강 속으로 던지는가?" 그러자 그..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4.20
빈 손으로 돌아갈 人生 빈 손으로 돌아갈 人生 갓 태어난 인간은 손을 꽉 부르쥐고 있지만 죽을 때는 펴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인간은 이 세상의 모든 걸 움켜잡으려 하기 때문이고 죽을 때는 모든것을 버리고 아무 것도 지니지 않은 채 떠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돌아가는 우리 인생 어짜피 모든 ..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4.20
새 벽 ♡... 새벽...♡ 새 벽 별 하나 바라 본다 아침 이슬은 새벽 창을 두드리고 목마른 포옹은 그리움만 키웠다 빛의 투영이 애처롭다 하얀 밤이 새벽처럼 무겁다 --박 정란-- 우리고운 님들 늘 그립습니다 꽃들의 천국인 요즘 꽃들과 함께 행복 하시지요.언제나 웃음 넘치는 날들만 있으시길두손모아 간절한..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