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에 날아 든 마음입니다♡ ♡오월에 날아 든 마음입니다♡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5.14
눈부신 선물입니다 눈부신 선물입니다 쏟아지는 은빛 햇살처럼 빛을 머물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삶은 축복입니다. 무심한 대지를 깨우는 봄비처럼 설레임을 아름드리 안겨주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하루는 감동입니다. 흔적 없이 사라져갈 虛無의 동산에 영혼을 촉촉히 적셔주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가슴은 ..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5.14
천년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천년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거짓없고 진실한 가슴으로 사랑을 다해 사랑을 위해 살다가 하늘이 내 눈에 빛을 가려 당신을 볼수없을 때까지 숨이 가파 이름을 부를수 없을때까지 사랑하고 그리워할 사람은 오직 당신입니다. 야속한 세월이 박꽃처럼 하얀 그대 얼굴에 검은 꽃을 피워도 칠흙같이 검..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5.14
[스크랩] 조그만 행복 조그만 행복 이해인 바닷가에 가면 조개껍질 솔숲에 가면 솔방울 동심을 잃지 않고 싶은 내게 평생의 노리개였지 예쁜 마음으로 주워서 예쁜 마음으로 건네면 별것 아닌 조그만 게 행복을 준다며 아이처럼 소리내어 웃는 사람들 그들 덕분에 나도 내내 행복하였다 Try To Remember / Giovanni Marradi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5.13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잠이 오지 않은밤에 별들에 따스함을 들들수 있는 귀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슬플때 거울을 볼수 있는 미소가 내게 있기에 난 행복합니다 소중한 사람들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목소리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온 몸에 힘이 빠져 ..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5.12
*^* 한 생애 사는 동안 우리는 *^* *^* 한 생애 사는 동안 우리는 *^* 한 생애 사는 동안 우리는 우연이든 필연이든 많은 사람과 끊임없이 인연을 맺고 살아갑니다. 비단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 아니어도 기르는 애완동물이나 화초 등 동식물과의 인연 또한 예사롭지 않은 만남입니다. 하물며 수없이 많은 사람을 만나며 끊임없이 관계를 ..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5.11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사랑은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받고 싶은 마음 또한 간절하지만 사랑은 줄 수록 내 눈빛이 더욱 빛나 보이는 것입니다 한없이 주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시리도록 기다리게 되는 사람이 있다는 거 그건 주는 사람만이 누..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5.09
자식이란 이름의 꽃 자식이란 이름의 꽃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그 사랑의 가장 보배로운 결실을 확인받을 수 있는 것은 자식이란 아름다운 이름이 주는 편안하고 아늑한 행복감입니다. 포크레인으로 퍼내도 마르지 않고 바닥을 드러내지 않는 사랑의 샘물로, 베풀고 또 베풀어도 닳지 않고, 한없이 서로의 가슴속에 사..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5.07
어머니의 마음* *어머니의 마음* 글을 배우지 못한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학교도 제대로 마치지 못한 한 소년이 자신의 인생을 비관하고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 소매치기를 하다가 결국 소년원에 갇혔다 소년은 단 한번도 면회를 오지 않는 어머니를 원망하고 자신을 가둔 사회를 저주하였다. 이런 소년을 지켜보던 한..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5.06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 만남이란 좋은 인연의 관계가 있을 수도 있으나 가끔은 악연이라 하는 잘못된 만남도 있다. 친구의 만남, 연인의 만남, 부모형제의 만남, 타인의 만남, 모든 만남은 인연이라는 줄기따라 가지에 맺힌다. 미래 지향적인 삶을 살기 위해 앞만보고 열심히 살아오다..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