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리움 어찌 할까나 이 그리움 어찌 할까나 사랑하는 사람아 오늘도 변함없는 새벽 그리움이 내 온 몸을 짓누른다 숨 조차도 쉬기 힘들 정도로 정말 무거운 그리움이구나 이렇게 힘든 그리움을 당신 사랑하면서 내가 짊어져야 하기에 정말 피할 수 없는 나의 운명인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사람아 내가 당신에.. 마음의 양식/-행복좋은글 2014.04.27
그대와 함께 가는 길 ♡ 그대와 함께 가는 길 ♡ 인생길 가노라면 누구나 힘이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 힘든길 동반자가 있다면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요. 그대위해 동행하며 말벗되는 친구가 되어줄께요. 잠시 쉬었다가 힘내어 갈 수 있도록 내 어깨를 내어 주겠습니다. 때로는 인생의 여정이 험난하여 포.. 마음의 양식/-행복좋은글 2014.04.27
사랑이여 사랑 이여/ 원화 허 영옥 마주잡은 두손에 사랑이 온기된 당신 매일이 새로운 설레임이 었던 추억 세상에 당신이 없으면 못 살것 같았던 가슴앓이 가슴속 심장을 늘 달리게 만들었습니다. 매 순간 당신 안부를 궁금해 하고 분홍의 장미로 가슴을 물들이는 날 봄꽃가루 사랑이란 이름이 제.. 마음의 양식/-행복좋은글 2014.04.27
나에게 오신 당신 나에게 오신 당신 소리새 박종흔 거리엔 무수히 많은 길이 있지만 내가 가야 할 길은 오직 한길 그 길을 가야 그댈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천상의 아름다운 꽃도 그대 모습만큼 빛나지 않으며 치명적인 꽃향기도 그대 마음의 향기를 따를 수 없습니다 밤하늘에 별이 없다면 검은 하늘엔.. 마음의 양식/-행복좋은글 2014.04.27
그대 안에서 ♡ 사랑은 그대안에서 ♡ 사랑은 나를 버리고 그대 안에 들어가 그대가 되는 것입니다. 내 눈 그대 눈 속에서 염치없는 눈물의 노예가 되어도 보석처럼 아름다운 눈망울로 그대 여린 빛 걸러 주고 투과하여 튀는 햇살 속에서도 밝음으로 세상 볼 수 있는 빛으로 마주하겠습니다. 내 귀 그.. 마음의 양식/-행복좋은글 2014.04.25
♡...항상 고마운 사람 ...♡ ♡...항상 고마운 사람 ...♡ 그렇게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와 내가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고 웃을 수 있음이 참 고맙고 행복합니다. 늘 마음속에 이쁜 그리움으로 자리하여 계절의 숲을 지나 온 것이 참 감사하답니다. 함께 계절의 숲을 지나고 언덕을 지나 오면서 .. 마음의 양식/-행복좋은글 2014.04.23
보고싶다 내 자식아!, 보고싶다 내 자식아!, 사랑하는 내 자식이 차가운 물속에 있다는 생각만 해도 부모의 마음은 온 몸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아픔을 느낍니다. 하나만 나아 잘 기르자는 말을 순응하며 귀공자 귀공녀로 키우며 바람 불면 날아갈까!,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자식을 내가 대신 바다에 눕고 싶은 심.. 마음의 양식/-행복좋은글 201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