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마음의 만남 마음과 마음의 만남 항상... 늘... 언제나..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포근함으로 온기를 전해주는 친구들과 차한잔 나누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우리들의 글에서는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가 묻어 있습니다 속속들이 알진못해도 매일의 글에서 몇줄의 댓글로도 닉으로만 봐도 기분이 좋아.. 마음의 양식/-행복좋은글 2014.11.19
향기로운 커피처럼 , ~향기로운 커피처럼 ~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참으로 행복하리라. 때 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 마음의 양식/-행복좋은글 2014.11.18
정말 좋은 사람 정말 좋은 사람 정말 좋은 사람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탐스러운 과일이 달린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 이치로 아름답고 향기나는 사람에게 사람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좀 손해.. 마음의 양식/-행복좋은글 2014.11.18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자신의 일에 취하여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거나 세상이란 벽에 자신을 걸어놓고 불안에 빠져 있지 않게 하소서. 수많은 일들로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에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 마음의 양식/-행복좋은글 2014.11.18
연인같은 친구 연인같은 친구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함께 여행하며 긴 이야기로 밤을 .. 마음의 양식/-행복좋은글 2014.11.18
가슴에서 별이 되는 이름 부를 때마다 내 가슴에서 별이 되는 이름 내게 기쁨을 주는 친구야 오늘은 산 숲의 아침 향기를 뿜어내며 뚜벅뚜벅 걸어와서 내 안에 한 그루 나무로 서는 그리운 친구야 때로는 저녁노을 안고 조용히 흘러가는강으로 내 안에 들어와서 나의 메마름을 적셔주는 친구야 어쩌다 가끔은 할.. 마음의 양식/-행복좋은글 2014.11.18
우리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 . 이렇게 살면 어떨가요?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을 살도록 하세요 최선을 다하는 .. 마음의 양식/-행복좋은글 2014.11.18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기대하면서 인간관계는 진실 밖에 없다 세상 속에 살다 보면 정감이 가는 사람이 있고 정감이 가지 않는 사람이 있다. 정감이 가지 않는 사람은 믿음이 가지 않는 사람이다. 거짓 된 사람 남을 속이는 사람 좋은 인간관계가 될 수 없다.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려면 진실해야 사람이 붙는다. 남을 속이.. 마음의 양식/-행복좋은글 2014.11.17
이익 창출!, 이익 창출!, 이익 창출!, 큰 이득을 원한다면!, 겁나서 죽을 것 같으면 그 물건을 사고, 좋아서 죽을 것 같으면 내 물건을 팔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두가 한 목소리를 낼 때는 그 자체만으로도 한번쯤 의심해 보고, 모두가 비슷한 생각을 한다면 모두가 틀렸을 가능성이 그만큼 높지요. 군중..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4.11.17
행복을 느끼면서 ... 행복을 느끼면서 살려면...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저렇게 높고 파아란 하늘색도 조금 있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마음이... 저 하늘색만큼 맨날 변하는 거지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잠 잘수 없잖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몫은 어떻게든 치르.. 마음의 양식/-행복좋은글 2014.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