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IT NOW!' 지금 당장 하세요 !! 제니 선생님이 칠판에 강의 내용을 적었습니다. ' 만일 3일 후에 죽는다면.' 우리가 만일 사흘 후에 죽게 된다면 당장하고 싶은 일이 뭔지 생각해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세 가지만 순서대로 대 보세요. 자! 누가 먼저?" 질문이 끝나기가 무섭게 평소 말많은 친구 마이크가 입을 열었습니다. "네, 일단 부..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9.25
좋을 때 는 모릅니다 좋을 때는 모른다 좋은 것만 있을 때는 결코 그것이 좋은 것인지 알지 못한다. 사랑할 땐 사랑을 모르고, 이별할 때는 이별을 모른다. 그게 우리의 비극이다. - 명로진의《몸으로 책읽기》중에서 - * 우리는 때때로 바보처럼 사는 면이 있습니다.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지 못하고, 곁에 있을 때 사랑하지..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9.21
딱 한 사람 딱 한 사람 누구나 가끔은 마음이 외롭고 쓸쓸할 때가 있다.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은 날도 있다. 그런 날, 수백 명의 이름이 등록된 휴대전화의 전화번호를 뒤적이다가 적당한 이름을 발견하지 못해 황망해지는 경험을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것이다. 마음을 풀어놓고 싶을 때 연락하고 만나줄 사..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9.21
삶의 주소 삶의 주소 건물은 높아졌지만,인격은 더 작아졌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시야는 더 좁아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더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학력은 높아졌지만,상식은 부족하고 지식은 많아졌..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9.05
인생을 위해 올리는 기도 인생을 위해 올리는 기도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고 하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꽃 같은 인품의 향기를 지니고 넉넉한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늙어 가더라도 지난 세월에 너무 애착하지 말고 언제나 청춘의 봄 날로 의욕이 솟아 활기가 넘치는 인생을 젊게 살아가게 하소서 우러난 ..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9.02
생을 이렇게인 살라 이르네여 생을 이렇게인 살라 이르네여 가끔은 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수 있다. 그러나 때론 웃음의 미학을 잊어 버리면 안된다. 무슨 일에든 흥분 하지마라 그것은 당신의 작은 가슴을 내 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와 상황에 걸 맞게 행동 해야한다. 지나친 권위는 사람을 병들게 하니 ..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8.28
아름다운 대화법 아름다운 대화법 말이 짧을수록 분쟁도 적어진다. 항상 신중한 태도로 말하고, 경쟁관계에 있는 사람에게는 더욱 조심해서 말하라. 인생을 살다보면 한 마디 더 말할 시간은 있어도, 그 한 마디를 취소할 시간은 쉽게 오지 않는다. 아무리 사소한 말도 가장 중요한 말을 하는 것처럼 하라. - 발타자르 ..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8.23
명마는 타봐야 알고 사람은 사귀어 봐야 안다 어울린다고 다 똑같은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말이 통한다고 친구가 곧 되는 것도 아니랍니다. 친구는 마음도 눈빛도, 현재의 처한 위치도 서로 이해하고, 얘기 나누는 존재입니다. 잘못된 길에 들 때는 그 잘못을 지적할 줄 아는 사이입니다. 최소한 예의를 지켜야 관계가 지속되는 것이 바로 ..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8.21
나도 어쩔 수 없이 중년인가 외로움이 찾아오는 날에는 그런 친구가 그립지요 내 마음 다 읽어서 위로의 편지 한장 전해주고가는 외로움을 느끼는 내 하루에 살포시 찾아와서 곱고 이쁜 마음하나 살짝 남기고 가는 그런 친구가 그립지요 이제 나도 그렇게 외로움을 알아가는 나이 감추고 싶지만 아닌듯 살포시 생겨나는 마음이야..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8.18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일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일 세상을 따뜻하게 사는 법은 마음을 나누는 것입니다. 아무리 추워도 마음을 나누는 순간 우린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음은 묶어두면 얼음이 되지만 나누면 그 순간 화로가 됩니다. 묶어둔 마음에는 성예가 끼고 얼음이 얼지만 나누는 마음에는 온기가 흐르고 꽃이 피..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