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서 별이 되는 이름 부를 때마다 내 가슴에서 별이 되는 이름 내게 기쁨을 주는 친구야 오늘은 산 숲의 아침 향기를 뿜어내며 뚜벅뚜벅 걸어와서 내 안에 한 그루 나무로 서는 그리운 친구야 때로는 저녁노을 안고 조용히 흘러가는강으로 내 안에 들어와서 나의 메마름을 적셔주는 친구야 어쩌다 가끔은 할.. 마음의 양식/-행복좋은글 2014.11.18
우리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 . 이렇게 살면 어떨가요?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을 살도록 하세요 최선을 다하는 .. 마음의 양식/-행복좋은글 2014.11.18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기대하면서 인간관계는 진실 밖에 없다 세상 속에 살다 보면 정감이 가는 사람이 있고 정감이 가지 않는 사람이 있다. 정감이 가지 않는 사람은 믿음이 가지 않는 사람이다. 거짓 된 사람 남을 속이는 사람 좋은 인간관계가 될 수 없다.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려면 진실해야 사람이 붙는다. 남을 속이.. 마음의 양식/-행복좋은글 2014.11.17
행복을 느끼면서 ... 행복을 느끼면서 살려면...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저렇게 높고 파아란 하늘색도 조금 있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마음이... 저 하늘색만큼 맨날 변하는 거지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잠 잘수 없잖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몫은 어떻게든 치르.. 마음의 양식/-행복좋은글 2014.11.16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이 세상은 하나.. 마음의 양식/-행복좋은글 2014.11.15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굴이 드러나.. 마음의 양식/-행복좋은글 2014.11.14
사랑한 만큼 사랑한 만큼 아픈가봐요 사랑은 소리없이 조용히 왔다가 기척없이 조용히 가면 얼마나 좋을까.. 올때는 기척없이 오더니 갈때는 꼭 간다고 말을 하네요 얼만큼 아파야 하나요 사랑한만큼 아파야 한다고 누가 그런 말을 했는지.. 정말 그런가봐요.. 사랑한만큼.. 하루하루 당신 생각으로 .. 마음의 양식/-행복좋은글 2014.11.14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 코를 꼭 잡고 입을 열지않은 채 얼마쯤 숨을 쉬지않을 수 있는지 참아보십시오. 30초를 넘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숨을 쉬지않고 참아보면 그제야 비로소 내가 숨쉬고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숨을쉬려고 노력했습니까? 훗날 병원에 입원해서 산소호.. 마음의 양식/-행복좋은글 2014.11.13
내일은 더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내일은 더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자연의 이치는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라는 새날이 다가옵니다. 이치에 따라 사는 인생들은 내일이라는 날을 늘 기억하면서 다가오는 내일은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인생들에게 내일이 없다면 새로운 날에 대한 막연한 염려는 없을 것입.. 마음의 양식/-행복좋은글 2014.11.13
부를 때마다 내 가슴에서 별이 되는 이름 부를 때마다 내 가슴에서 별이 되는 이름 내게 기쁨을 주는 친구야 오늘은 산 숲의 아침 향기를 뿜어내며 뚜벅뚜벅 걸어와서 내 안에 한 그루 나무로 서는 그리운 친구야 때로는 저녁노을 안고 조용히 흘러가는 강으로 내 안에 들어와서 나의 메마름을 적셔주는 친구야 어쩌다 가끔은 할.. 마음의 양식/-행복좋은글 201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