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혼자 끌어안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괴로워한 적이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에서 어느 쪽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내 모습을 보면서 실망한 적이 있지..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4.29
소중한 사랑과 우정 소중한 사랑과 우정 고맙다는 말 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 점을 덜어줄 수 있는 더 소중한 ..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4.29
좋은 사람과 생각을 나누고싶다 좋은 사람과 생각을 나누고싶다 악할 이유가 없어서 착한 사람이 아니라 어려운 데도 늘 밝은 모습으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사람 질투 같은 건 안해" 하며 질투가 얼마나 못난 사람의 감정인지를 설교하는 사람보다는 질투의 감정으로 목욕한 적이 있는 사람 배운 티 풀풀 내면서 배우지 못한 사람을 ..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4.27
내 생애 최고의 선물입니다 내 생에 최고의 선물입니다 이른 아침이면 잘 잤냐는 안부가 전파를 타고 하루를 행복의 물결로 수놓습니다 몸이 아플때면 때 맞춰 약먹을 시간 챙겨주며 사랑으로 물들여온 날들이였습니다 길가다가 이쁜 꽃을 보면 네 생각이 났다면서 살포시 마음을 담아 보내주는 당신 우리는 그렇게 이쁜 마음으..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4.26
장미꽃은 사랑 장미꽃은 사랑 천년에 한알씩 모래를 나르는 황새가 있었단다 그 모래가 쌓여 산이 될때까지 너를 사랑하고 싶다. 천년에 한번피는 꽃이 있었는데 그 꽃의 꽃잎이 쌓이고 쌓여 하늘에 닿을 때까지 너를 사랑하고 싶다. 학은 천마리를 접어야 행복을 가져다 주지만 나에겐 너만 있으면 행복하다. 하늘..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4.26
♡...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 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전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 진적 없지만 닉네임 만 보아도 정든님 이 있습니다. 비록 직접 만나뵌..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4.25
열어보지 않은 선물 열어보지 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 하루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 하나 그 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 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4.24
가슴 벅찬 행복이 손에 들어 와도 가슴 벅찬 행복이 손에 들어 와도 가슴 벅찬 행복이 손에 들어 와도 함께 나눌사람이 없으면 불행한 법입니다. 행복을 나누는 사람은 아무리 많아도 상관 없습니다. 만약에 당신에게 원하는 만큼의 재산이 손에 들어 온다면 그 재산을 누구와 함께 나누겠습니까? 만약에 당신에게 그토록 바라던 행복..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4.24
평생 지속되는 로맨스 평생 지속되는 로맨스 자신을 사랑하는것이야 말로 평생 지속되는 로맨스다 ^^* - 오스카 와일드 - 내 존재.이름.감정.단점. 성격.체력.환경. 가족 등 나를 둘러싼 모든 것과 사랑을 나누면 세상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인다. 타인을 향한 사랑도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 됩니다. 이 로맨스는 정말로 ..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4.24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언젠가 내 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 든다면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하소서 해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게하소서 타들어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게 관조할 수 있는 여유로운 이별의 노래를 부르게하소서 ..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