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잠이 오지 않은밤에 별들에 따스함을 들들수 있는 귀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슬플때 거울을 볼수 있는 미소가 내게 있기에 난 행복합니다 소중한 사람들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목소리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온 몸에 힘이 빠져 ..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5.12
*^* 한 생애 사는 동안 우리는 *^* *^* 한 생애 사는 동안 우리는 *^* 한 생애 사는 동안 우리는 우연이든 필연이든 많은 사람과 끊임없이 인연을 맺고 살아갑니다. 비단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 아니어도 기르는 애완동물이나 화초 등 동식물과의 인연 또한 예사롭지 않은 만남입니다. 하물며 수없이 많은 사람을 만나며 끊임없이 관계를 ..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5.11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사랑은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받고 싶은 마음 또한 간절하지만 사랑은 줄 수록 내 눈빛이 더욱 빛나 보이는 것입니다 한없이 주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시리도록 기다리게 되는 사람이 있다는 거 그건 주는 사람만이 누..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5.09
자식이란 이름의 꽃 자식이란 이름의 꽃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그 사랑의 가장 보배로운 결실을 확인받을 수 있는 것은 자식이란 아름다운 이름이 주는 편안하고 아늑한 행복감입니다. 포크레인으로 퍼내도 마르지 않고 바닥을 드러내지 않는 사랑의 샘물로, 베풀고 또 베풀어도 닳지 않고, 한없이 서로의 가슴속에 사..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5.07
어머니의 마음* *어머니의 마음* 글을 배우지 못한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학교도 제대로 마치지 못한 한 소년이 자신의 인생을 비관하고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 소매치기를 하다가 결국 소년원에 갇혔다 소년은 단 한번도 면회를 오지 않는 어머니를 원망하고 자신을 가둔 사회를 저주하였다. 이런 소년을 지켜보던 한..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5.06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 만남이란 좋은 인연의 관계가 있을 수도 있으나 가끔은 악연이라 하는 잘못된 만남도 있다. 친구의 만남, 연인의 만남, 부모형제의 만남, 타인의 만남, 모든 만남은 인연이라는 줄기따라 가지에 맺힌다. 미래 지향적인 삶을 살기 위해 앞만보고 열심히 살아오다..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5.05
인생은 뜬 구름 인생은 뜬 구름 인생은 뜬 구름 불어오는 한줄기 바람인것을. 어머니 품속에서 세상에 나와 얻은게 무엇이며 잃은게 무엇이냐 세상 밝은 빛줄기 본것만으로 만족해야 할것을. 하고 싶은것도 많다더라 가지고 싶은것도 많다더라 다 가져본들 허망된 욕심뿐. 인간의 도리에 어긋나 불행을 초래하고 향..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5.04
사랑이 가득한 인생을 사는 법 사랑이 가득한 인생을 사는 법 '사랑' 이라고 하면 우리는 보통 남녀 간의 낭만적인 사랑을 떠올린다. 달콤하고 감상적이고 조심스런, 그런 사랑 말이다. 사랑을 하면 누구나 행복해 지며, 살아가는 것 자체가 즐겁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게 된다. 사랑에 빠지면 상대방의 좋은 점만 보이고 그의 모든..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5.04
마음속에 있는 해답 마음속에 있는 해답 지금 내가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다면 그것은 이 세상 가장 작은 문제입니다. 이 문제의 해답은 내 마음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사랑을 가득 담고 미워하는 이를 찾아가 손 내밀면 그와 함께 화평의 웃음을 나눌 수 있게 될 테니까요. 지금 내가 가난으로 삶에 지쳐 있다면 ..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5.04
그리운 그대여! 그대 사랑스런 모습을 맑은 두 눈속에 담고 또 담았습니다 그대 밝고 활기찬 음성을 뜨거워진 가슴에 차곡 차곡 쌓고 또 쌓았습니다 그대 부드러운 입술을 내 입술에 새기고 또 새겼습니다 그대 그리움이 사무칠 때 그대 보고픔에 지쳐갈 때 그대 없는 외로움에 눈물이 멈추질 않을 때 그대 고운 사랑.. 마음의 양식/-명언글.시 2011.05.01